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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

어렸을때 부터 나는 하고싶은게 많은 아이였어,

발레, 수영,검도,태권도,바이올린,첼로,플룻,승마,외국어....해외여행..

그런데 나에겐 '가난;'과 '부정적인 가족'라는 울타리가 날 가뒀어.


물론 나는 지금은 돈버는 직장인이라 가난? 그런거 이겨낼수있는데

부정적인 가족들 시선은 진짜 어떻게 이겨내냐..;;


내가 어렸을때부터 너~~~무나도 배우고싶었던게 있는데

어렸을땐 이래서 저래서 안됀다고 뭐라하더니

성인되서 배우려니까 한숨부터 쉬고 "니가? 야 걍 관둬라"이런식으로 얘길한다.

진짜 맘같아선 가출하고싶다.

내가 살인을 저지르는것도 아니고, 내가 누굴 상대로 등먹고 사기를 치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사업병 도져서 집안을 말아먹은것도 아닌데

어느 가족은 뭘해도 다 잘해라 하고 응원하는데

우리 가족은 걍 내가 뭐한다 하면 걍 다 반대하고 그럼.


진짜 어떻게 가족이 이러냐.

진짜 돈모아서 걍 나가버릴까?

독립선언하고?

진짜 한달전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콘서트 해서 그거 보러간다고 했다가 욕 오지게 먹고 표 취소했는데

이렇게 부정적인 부모 가족밑에서 살면 제한적이니까 너무 짜증난다.

진짜 가족이 어떻게 이러냐.;;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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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돈도 버는데 독립해 아니면 계속 그렇게 이유도 모르고 잡혀살아야됨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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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짜증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제한이고
심지어 종교도제한적이고
사소하게 티비보는것도 제한적임
나는 좀 다큐멘터리나 좀 교양적인거 보고싶은데
무슨 맨날 범죄물 보고 찌라시 유튜브나 보고
이런거 왜보냐고 하면
알바노 시전하는거 보면 진짜 독립하고싶다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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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모은돈 얼마있음?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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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ㅋㅋㅋㅋ 안그래도 청년주택으로 지금 알아보고있어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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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장 전세든 월세 보증금이든 낼 돈 있나 해서ㅋㅋ 내친구도 ㄹㅈㄷ 정병집안(걔가 맨날 그렇게말함)에서 보증금만 모아서 탈출했는데 이제야 좀 숨쉬면서 사는것같다고 했거든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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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 지금봤어ㄱㄱㅋ
대출해서 끌 하면 있지ㅋㅋ
진짜 은행가서 대출진지하게 알아보고싶음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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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르시시스트 가족인거 같은데 무조건 불평과 비난만해서 희생양은 기죽어 살어
특히 가스라이팅을 세뇌적으로 하니까 내가 잘못 생각했나 스스로를 의심하며 확신을 못함
그냥 단순하게 화목한 가정이 아니라는점을 인정하고 데면데면하게 떨어져 살으면 돼
근데 심리학 공부하다보면 아는게 이런형태가 부모도 자신의 부모에게서 학습해서 불행을 대물림함 암튼 가족과 성향이 안좋으면 독립추천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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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나 궁금한게 있는데 나르시스트가족 특히 부모가 그러면 자기자식을 통제하려는 그런성향도 있을까?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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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그럼
특히나 제멋대로 집안룰 만들어서 정서적 학대함
힘내라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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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휴... 독립밖에 답이 없구나.
화이팅해서 나가야겠다 조언 고마워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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