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나는 하고싶은게 많은 아이였어,
발레, 수영,검도,태권도,바이올린,첼로,플룻,승마,외국어....해외여행..
그런데 나에겐 '가난;'과 '부정적인 가족'라는 울타리가 날 가뒀어.
물론 나는 지금은 돈버는 직장인이라 가난? 그런거 이겨낼수있는데
부정적인 가족들 시선은 진짜 어떻게 이겨내냐..;;
내가 어렸을때부터 너~~~무나도 배우고싶었던게 있는데
어렸을땐 이래서 저래서 안됀다고 뭐라하더니
성인되서 배우려니까 한숨부터 쉬고 "니가? 야 걍 관둬라"이런식으로 얘길한다.
진짜 맘같아선 가출하고싶다.
내가 살인을 저지르는것도 아니고, 내가 누굴 상대로 등먹고 사기를 치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사업병 도져서 집안을 말아먹은것도 아닌데
어느 가족은 뭘해도 다 잘해라 하고 응원하는데
우리 가족은 걍 내가 뭐한다 하면 걍 다 반대하고 그럼.
진짜 어떻게 가족이 이러냐.
진짜 돈모아서 걍 나가버릴까?
독립선언하고?
진짜 한달전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콘서트 해서 그거 보러간다고 했다가 욕 오지게 먹고 표 취소했는데
이렇게 부정적인 부모 가족밑에서 살면 제한적이니까 너무 짜증난다.
진짜 가족이 어떻게 이러냐.;;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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