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세이고 내가 작년에 우울증으로 회사 퇴사하고
몇달동안 월세 연체했음 문자로 죄송하고 말씀드렸고
집주인 ㄱㅊ다고 양해 해주셔서 정신차리고 쿠팡 카페 투잡 알바 뛰며 밀린 월세 입금 해드렸는데
계약 해지 2달전에 방 뺀다니까 계약 해지날짜까지 보증금 당장 못돌려준다 공실 나갈때 돈 들어오면 준다 이러심
월세 밀린거 기다려줬으니 본인 사정도 좀 봐달라
원래는 월세 연체하면 연체 수수료를 내야되는거다 라고 하시길래
저 이거 전세대출이라 기다려줄수없다 라니까
너무 당연하다는 듯 연장하고 기다리면 된다고 말하는거
월세 못낼거 같음 보증금에서 까라는 식으로 말해서
내가 전세 계약서 명시된 수수료 이자 확인해서
계산 해보니까 얼마안되더라고
바로 드릴수 있을정도 액수라 걍 이거 드리고 보증금 달라고 하고 싶음..
내가 24년 4월에 계약했고 24년 12월에 중도 해지 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방도 안빼줘서 방이 왜이렇게 안빠지냐 물어보니
집주인이 공실먼저 빼야된다 중도 해지는 나중 순위라고 하셔서 나도 중간에 해지 하는 입장이라 계속 기다려줬거든
이정도면 어느정도 시간 양해 해드린거 같은데
또 기다려야 되니까 너무 짜증나고 월세 밀린것땜에 기다려 줘야되는게 맞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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