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11개월 됐고 애인이 그만하자고함
지금 애인 상태도 많이 힘든 상태야 돈도 없고 직업도 없어짐
일단 어제 만나서 얘기해보니까 나한테 아예 마음이 0은 아닌데
자기가 싫다한 행동들이 계속 반복되니까 너무 지치고 1년동안 그런 모습을 봤는데 이제 달라질 거라는 생각이 안 든대
그래서 나랑 있을 때만이라도 즐겁고 행복해야되는데 저런 일들 때문에 나랑 있는 것도 불편하대…
그래도 이전에 내가 벚꽃보러가기로 한 건 약속한 거 있어서 그때 보러 가기로는 했어…
이렇게 내 행동에 지쳐서 헤어진 경우에도 재회가 될까? 그동안 노컨 무조건 지키다가 2-3주 뒤에 벚꽃 필때 연락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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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매하게 바람 폈는데 이거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