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외 살다가 한국 귀국해서 6년만에 연락을 했는데....
내가 '아 나 아파서 서울에 잠깐 있어.' 이런 말하니까. '아파서 서울에 있다고 하니까 좀 걱정이 된다?' 이런다던지.
취준 관련해서 뭐 물어보니까...
걔가 '너 취업이 문제가 아니고. 건강 챙겨' 이러구.
내가.. '아 나 집에 여유가 있어서 취업이 절실하지가 않아서 좀 힘들다... 의지가 안생겨..' 그러니까.
'돈을 나한테 보내. 그럼 내가 그거 주식으로 불려줄게. 그리고 취업하면 돌려줄게' 이런말을 한다던가.
내가 취준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상황이었는데 '아 나 짜증나 죽겠어. 취준때문에.' 이러니까.
얘가 '인생 뭐 있냐~ 너무 마음 쓰지 말고. 중견에 너 받아주는 데 많아.' 이런다던가...
'나 지금 머리 굴리고 있어. 취준 전략 짜고 있어.' 이런 말하니까 얘가 또 '그거 다 하고 컨펌 받아' 이런 말 한다던가.
: 진짜 사람이 성격이 어떻게 이러지???????? 원래 다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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