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반드시 미래를 함께하는건 아니다
언젠가 헤어질수도 있다. 라는 생각들을 하면서
미리 상처받지않게 가정을 해두고있는데
한편으로는 또 이사람이랑 무조건 결혼하고싶음
진심으로 우리 가정사도 이해해주고 내가 얘기하면
진지하게 고민해주고 상담해주고
나 힘든일 있을때도 다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자기 일에 책임감도 있고 자기관리도 철저하고
깔끔하고 그냥 내가 쭉 어릴때부터 생각했던
딱 맞는 이성상이야
결혼하면 내가 집에서 집안일 하고있으면
뒤늦게 퇴근하고 집들어와서도 뭐 도와줄까 하면서 같이
집안일 해주는게 자연스럽게 상상이 되고
우리 아빠한테도 묵묵하고 책임감있는 모습
잘 보여줄수있는 그런게 자연스럽게 상상이 돼..ㅠ
정말 책임감있고 좋은 사람이면서
또 내가 너무 이렇게까지 사랑할수있는 사람이라서
나이도 나이인지라 최대한 무조건 이사람이랑 결혼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야 우리가 결혼 약속을 한것도 아니고
얼마전까지 헤어지네 마네소리까지 나왔어서
물론 당장은 너무 잘지내고 편하고 웃음이 많지만
참...ㅠㅠ 놓치기 싫다
최선을 다해서 사랑할거고 어떤 결과가 나타나든 후회없이 행동할테지만
결혼이 너무 하고싶다..이사람이랑...정말
시간이 갈수록 확신이 뚜렷해져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