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가까이 사귀었어 다른건 다 좋은데
애인이 사친이 많은건 아닌데 두세명 연락하는 사람들이 좀 깊게 친한느낌?
한명은 나도 많이 소개시켜줘서 그냥 넘어갔어
근데 얘가 크로스핏을 하거든 나도 가끔 애인따라서 간적있고 애인 절친도 거기 다녀, 내가 알기로 중학생때부터 친했어
애인절친의 애인도 같이 다녔어서 그 애인분 얼굴도 알고 대화도 한두번 해봤어
근데 둘이 헤어졌다는 소식 들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몇달뒤에 갑자기 애인이 크로스핏 꾸준히 나가는거야
근데 크로스핏 단톡방에 종종 운동사진 올라오는데 그 여자분도 있더라고 애인 나가는 날마다 있었던거 같아
처음에는 의심을 못했던게 절친의 전애인이니까..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했어
애인이 그 시기에 또 러닝을 하기 시작한거야 안하던애가 그리고 우연히 그 여자분 인스타계정이 떠서 들어갔는데 러닝을 진짜 많이 하시더라고 심지어 내 애인이 뛴다는 코스랑도 비슷했고
이외에도 뭔가 자잘하게 신경쓰이는 것들이 많아서 결국 물어봤어 그 여자분이랑 뭐 있냐 바람피냐
걔가 말하더라고 같은 운동하기도하고 되게 열심히해서 사람으로써 호감갖고 친해지고 싶었었다고 그래서 운동끝나고 밥 몇번 같이 먹은게 다라고 말했었어 그리고 그날이후로 크로스핏하고 러닝 다 안하더라고
근데 말이 이게 다지 나는 러닝도 같이 했다고 생각하고 밥만 먹지도 않았을거 같거든 자꾸 이런생각에 스트레스 받고 네가 계속 사귀는게 맞나 싶은거야..
게다가 자기 절친의 전애인인데 그걸 알고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것도 이해가 안가서
둥들은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해

인스티즈앱
별로 안좋아하는데 2년 만나기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