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외로운거야? 첫 연애고 4년 만났는데 연애초에는 먼저 언제 시간되냐 빨리 만나자 얼른 보고싶다 데이트 때 여기 갈까? 이랬던 사람이 일을 다니기 시작해서 그런건지 어느 순간부터 매주 만나는 요일에 시간까지 똑같이 정해져 있고 또 이번주에 만날거냐, 어디 가서 놀자는 말도 다 내가 하니까 애인은 뭐 미션 깨듯이 의무적으로 만나나? 라는 생각도 들어 내가 물어보면 진짜로 보고싶다고 하는데 말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니까 저게 진심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심란하다 애인 말로는 본인이 먼저 말을 못 꺼내는 이유가 본인이 이제 31살이고 월-토 일하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이해해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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