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7이고 애인은 29
5년 연애중이고.. 솔직히 난 예전부터 결혼하기 싫어했었음.. 근데 이제 나이도 나이니까 언젠간 해야지.. 근데 그게 지금은 아니야 〈 이 생각으로 변했어
근데 애인은 29살이고 주변에서 결혼 얘기도 많이 꺼내니까 자꾸 나한테 결혼 언제하냐고 말 꺼내는데 솔직히 언젠간 나도 이 사람이랑 하고싶긴한데 난 아직 돈도 직장도 안정적이지도 않고 난 30대에 결혼하고 싶단 말이지.. 그러면 애인은 날 몇년을 더 기다려줘야 하는거니까 그거에대한 미안함과 부담감이 요새 너무 심한것 같아.. 그럼 최소 3년은 더 기다려야 하는데… 너무 내가 이기적인걸까? 이럴거면 놔줘야되나 싶다가도 이 사람이랑 결혼은 하고싶은데…
근데 이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 보다는 20대에는 결혼안해 이생각이 더 큰것같아 그럼 놔줘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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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나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