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구,, 회사에 어떤 남자선배가 나 신입때부터
엄청 잘 챙겨줬거든?
그래서 원래 후배들 잘 챙겨주는 사람인가보다 하면서
고마운 마음 갖고 있었어
근데 다른 선배들이 쟤 원래 저런사람 아닌데 신기하다면서 진짜 무뚝뚝하고 다른사람들한테 별 관심 없다는 거야
그러면서 너 되게 아끼는 것 같다고
이 얘기를 다같이 모여서 해준게 아니고
한 명씩 따로 여러 명이 얘기하니까
어? 하면서…내가 좋아하게 되버렸네ㅎ
무튼 그 선배랑 나랑 생일 한 달 차이인데
선배 생일선물 진짜 고민 어어어엄청 많이해서 취향 고려해서
선물이랑 편지써서 (짧게!) 줬거든
근데 내 생일날 정말 아무 멘트도 없이
올리브영 카톡기프티콘 딱 보낸거야..ㅎ
뭐 축하한다 이런말도 없이ㅜ휴ㅠㅎㅎㅎ
나 선 그음 당한걸까ㅎㅎㅎㅎㅎ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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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중인애랑 술 마시기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