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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문과고 공대 복수전공할까 고민중이야.
방학때 학원을 가던, 과외를 받던 어떻게든 따라잡아야지.
그렇지만 수학... 정말 재미없고 적성에 안 맞는게 느껴져.
흔히 말하는 수학머리? 정말 없는 것 같아.
주변에 공대 간 사람들은 다 대기업 갔거든.
근데 한 분은 인서울 공대 가서 학점도 무난했는데 ,
자기는 공대공부가 막 엄청 재밌지도 않고 남자들 사이에서 승진 밀릴 것 같아서
학기중에 공무원 시험 붙어서 졸업장만 받았다그러더라구
근데 그 분은 실제로 현업을 뛰어본 게 아니니,
자기가 성향상 문과인데도 공대 가서 취업했을 때 어떨지 궁금해.
만족하는지, 불만족하는지.
만족한다면 아마 높은 연봉때문일텐데
높은 연봉이 적성으로 인해 느끼는 어려움도 뛰어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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