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배는 남자고 04년생이고 나는 26학번 07년생이야. 동아리 내에 26학번 07년생이 적은 편이야. 그 동아리는 인원이 약 20명에 공연 동아리이고 나는 홍보팀, 그 선배하고 내가 면접 때 한 번 본 게 첫만남. 이후 2번째 동아리 만남에서 회식 때 나한테 말을 꽤나 걸었고 내 생각엔 다른 사람한테 보다 나 한테 말 많이 건 느낌이어서 나는 그게 좀 부담스러웠어. 그리고 그 처음에 테이블이 같아서 그 선배가 내가 연기를 잘해서 배우 팀으로 뽑힌 줄 알았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또 내거 주량 모르고 약하다고 했는데 그 선배가 나한테 오늘 주량체크 해보는 거 어떠냐고 했어. 그리고 또 사람들이 섞여서 테이블 인원이 바뀌고 거의 끝나갈 때쯤 나보고 “땡땡씨, 오늘 주량체크 해보기로 하지 않았이요?” 라고 하더라. 너희들이 보기에는 어떤 것 같애? 나는 부담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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