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로 헤어지자고 통보 받았는데 내 짐이 상대 집에 있기도 해서 마지막으로 만나서 밥도 먹고 짐도 챙기기로 했어.
둘다 마음이 없는 이별은 아닌데 애인이 현실적인 부분+성격차이때문에 미래가 안보였나봐. 얼마전까지 사이 좋았는데 최근에 한번 싸우면서 그동안 쌓인걸 풀면서 헤어지자네.
이 상황에서 애인집을 가는게 맞나.. 그냥 짐 크게 중요한건 없는데 알아서 버려달라고 할까? 나는 다시 만날거 아니면 얘기하고 오면 미련만 커질 것 같아.. 그래도 붙잡힐 수도 있으니 얼굴 보고오는게 나을까?
애인집 먼데 헤어지고 오면 운전해서 돌아올때 너무 힘들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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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려다가 다 망친것 같은데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