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전역하고 반년정도 지났는데
복학하고 나서 많이 변한거같아 이게 다른 여자들을 만나거나 놀러 나가는게 아니라
군대에 있을땐 밝고, 활기찼는데 전역하고 나서 거의 하루종일 도서관에만 있어
진짜 아침부터 밤까지 거의 도서관에서 과제만 해 과제 없으면 일을 찾아다녀 막 교수님들 컨택하고 ㅜㅜ
그래서 나를 대하는 태도도 옛날과다르게 묘하게 바뀐거같구. .
적응하느라 바쁘고, 고민이 많은거같은데
적응기일텐데 서운해하기도 애매하고 난 전역하면 나한테 쏟는 시간이 많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공부랑 일에 매진하는거같아서 군대에 있을때 더 소통이 잘된 느낌이야
물어봤는데 나에 대한 마음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그냥 사회에 적응하느라 예민해진거같다고 적응하느라 그렇게 말했는데
원래 남자들 전역하면 미래 고민 많아져..??
나 군인을 만나본게 처음이라 잘 몰라서 궁금해ㅜㅜ꽃신 신어본 둥이들있니
참고로 내가 4살 연상이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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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쌩얼보고 표정관리실패했는데 헤어지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