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나쁜건가? 헤어지는게 맞나?
외국 살아서 한국에선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장기연애중인 애인이 간호학과 졸업 앞두고 막 실습 나가고 그래
실습 시작하고나서 이상한 환자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좀 울었다고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은 생각까지 든다 이러는데
환자의 대해서 이야기를 자세히 하긴 힘들지만 그냥 말 그대로 진상이야. 욕하거나 희롱하거나 이런건 전혀 아닌? 여기서는 그럼 잡혀가기도 하고
그냥 힘들다 이런건 이해가고 걱정되는데 어쩔때마다 자살 관련해서 저러는게 솔직히.. 정떨어져
내가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면 알겠다고 하다가도 나중에 또 그러고
힘든건 충분히 이해가지.. 근데 솔직히 저런거 가지고? 멘탈이 좀 약한건 알았지만 이 정도라고? 이런 사람하고 결혼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나중에 rn되면 더 바쁘고이런일이 더 많을텐데..? 왕따나 태움 이런게 아니라 당연히 예상 가능한 - 자기도 예상했던 - 그런 같잖은 인간상 본다고 자살 언급을 한다고..?
주변이나 내가 봤을때도 내가 좀 멘탈이 강한편이긴 해… 그래서 내가 공감을 못하나 하더라도 전연인 중에 간호사도 있었고, 더한 환경에서 있는 사람도 많이 봤고 나도 그런적도 있는데 저러니까 솔직히 믿음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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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뚝떨 포인트 점검좀 (데이트비용) .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