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하면 선물을 센스없는걸로 해와서
예) 나 화장품 안 바르는데 선물로 화장품 사줌
그게 누적되어 헤어지자고 했는데
뭐 시달라고 말하면 그게 뭐든지간에
선물하겠대..........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대
근데 나는 자잘하게 말로 하기 싫거든
3년을 사귀었는데
아직도 내 취향을 모른다는것도 그렇고
스로 생각하는게 안된다는 것도 그렇고
날 안 좋아한다기에는 내가 가지고 싶다고 말한
고가의 선물도 해주고 필요하다고 한 가전도 해주려 함
어쩌면 좋을까... 진짜로 그냥 가지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말하면서 기대를 내려놓고
살아야 하는 걸까?
내 인생에서 이만큼 날 좋아하고 다 해주는(말하면)
남자는 만나기 힘들 것 같고 나도 애인을 좋아해...
그렇지만 나는 말 하기 싫어하는 타입이라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내성적인 나(말 못함&입력하기 싫어함) 와
수동적인 애인의 환장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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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봐주라.. 내애인 정도면 집착심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