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 고딩때부터 친구였는데 지금 29살임 서로
이틀동안 내 자취집에서 잤거든
근데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놀았는데
얘가 새벽6시부터 기차타고 서울 놀러와서
컨디션이 너무 안좋은거야
근데 진짜 노는 내내 힘들다, 한숨쉬고
말끝마다 욕하는 화법??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말투며 행동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진거야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부산에 20대초반 얘들이랑 대학교 다녀서
걔네 말투를 올은건지....
나랑 다니면서 계속 틱틱대고
오늘 얘 마지막으로 자고 내일 가버리는데
나 진심 얘랑 다시는 놀기싫어짐..
내 자취집에 처음 재우는 친구였는데
다시는 재워주고 싶지도 않아
오늘 같이 집에 오는데
얘 감기걸리고 몸살? 난거같아서
틱틱대고 말투 싸가지 없어도 계속 받아줬는데
보니까 내가 얘 눈치를 계속 보고있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 인간관계 현타온다고
고민이라고 그러는데 자기자신을 돌아봤음 좋겠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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