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여러나라 다녀보니까
한국만큼 애 우는걸로 눈치주는 나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애가 몇 시간씩 울어도 다 그러려니하고
심지어 부모가 우는거 냅둬도 아예 상관 안쓰더라
노키즈존 자체도 본 적이 없어
특히 유럽은 아이를 대하는 인식 자체가 다른 것 같았어
애가 우는게 당연하지
저 부모가 얼마나 지쳤으면 말리지도 않겠어
우린 잠깐 듣는거지만 쟤들은 매일 들을거 아냐 불쌍해 〈 딱 이런 마인드더라고
우는거 불편해한 내 자신이 부끄러워질 정도로 관대하더라
우리나라는 애 클 때 까지 비행기 태우지 말아라
KTX도 태우지 말라
자차로 다닐 수 있는 여행만 다녀라 이러잖아
나도 솔직히 해외여행 다니기 전까진 저렇게 생각했는데
동남아부터 유럽까지 여기저기 다녀보면서 인식이 좀 바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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