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면서 친구랑도 한 번도 싸워본 적 없고 엄마아빠랑도 안 싸우는데
내가 성격이 막 좋진 않지만 그렇다고 누구랑 싸우는 건 더 싫어해서 그냥 내가 참고 말지 스탠스인데 (어찌보면 회피형일수도 있지)
이렇게까지 누구랑 안 맞고 서로 힘들고 맨날 싸우는 것도 지치고 이런 거 처음이야
그러다보니까 ,, 결혼이란 제도, 사랑이란 감정 다 부질없는 것 같고
누구랑 관계를 맺는 거 자체가 너무 피곤하게 느껴지고 친구도 부질없나? 이 생각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
이거 인연 아닌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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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는 키가 9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