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좋아요 의미부여 아예 안하는 스탈이라 그런걸로 일희일비하는 거 이해못했었거든…
근데 짝남이 원래 엄청 무심한 성격이고 별로 안친하기도 했어서
좋아요는 당연히 한번도 받아본 적 없고
불과 한달 전쯤엔 내가 스토리 여러개 올렸는데 앞에꺼만 조회하고 넘겼길래 ^^… 진짜 관심 1도 없구나 하고 좌절했었음
근데 며칠전에 첨으로 길게 대화할 기회 생겨서 약간 친해졌는데
그후에 엄청 금방 끊겼지만 선톡도 오고…
어젯밤에 스토리 여러개 올리고 잤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짝남이 한개도 빠짐없이 다 좋아요 눌러줬더라구?!!
그 별거 아닌 걸로 오늘 하루종일 행복함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한 일도 아니고 다른 사람은 좋아요 하든말든 전혀 신경 안쓰이는데……. 정말 좋아하면 이런 사소한 일에도 롤러코스터를 타는구나 싶음

인스티즈앱
바람핀 애인 또 바람 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