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도 다 동의했고
전 주인분도 독립적으로 키워놨다 문제없다 올려놓은 글 보고 고민하고 데려왔는데
언니가 우리 가족 중에 강아지랑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근데 애기가 분리불안이 심한 거 같아 많이 낑낑거린다고 하더라고
언니가 애기 다른 곳으로 보내라고 자기는 낑낑거리는 소리 못 듣고 화내고 싶지 않은데 애한테 화내게 된다고 애기 못 키우겠다고 해...
내가 애기랑 좀 지내보고 생각 바꿔보면 안될까 하는데.....
아니 난 못 지내겠어 너가 데려온 거니까 당장 알아봐 이러는데 ㅠㅠ
나 진짜 어떡해야 하지..
가족들 다 동의해서 데려온 건데
처음엔 언니도 너가 책임져해서 같이 살 생각하고 훈련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집에 있는 것도 안되니까 다른 곳 보내버리라고 하니까 미쳐버릴 거 같아
엄마도 언니가 너무 단호하니까 아무 말 못하고 보낼 곳 빨리 알아보라고 말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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