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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 만큼 약했다” 외신들 비웃음까지 ‘경악’… 홍명보호의 실험, 처참한 망신살로


코트디부아르전 0-4 대참사, 전술·조직·투혼 실종에 세계 언론 일제히 ‘조롱’

밀턴킨스서 마주한 파멸적 민낯… 멕시코·오스트리아 매체 “본선 1승 제물” 낙점

日·남미 매체 “한국, 월드컵 앞두고 비상사태”…수비 붕괴·시스템 부재 집중 포화

[잡담] "놀랄 만큼 약했다” 외신들 비웃음까지 '경악' | 인스티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서막을 앞두고 한국 축구가 ‘시계 제로’의 대혼란에 빠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보여준 0-4 무기력한 완패는 단순한 평가전 결과 그 이상의 충격을 던지고 있다.

외신들은 일제히 한국의 ‘전술적 파산’을 지적하며, 이대로는 본선 무대에서 ‘동네북’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냉철한 진단을 쏟아냈다.


29일 일본, 멕시코, 오스트리아 등 주요 외신들은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의 경기 결과를 집중 조명했다.

외신들의 평가는 비수를 꽂듯 날카로웠다.


오스트리아의 ‘호이테’(Heute)는 홍명보호를 겨냥해 “놀랄 만큼 약했다.

저항조차 거의 없었다”면서 무기력증을 꼬집었다.

유럽의 ‘스카이스포츠’ 역시 한국이 지난해 가나전 승리 이후 보여준 성장세가 완전히 꺾였음을 지적하며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수직 하락한 경기력”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중남미 매체들의 평가는 더욱 직설적이었다.

멕시코의 ‘TV 아스테카’는 이번 패배를 “월드컵 전의 굴욕”으로 지칭하며 홍명보호의 전술 구조 자체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엑셀시오르’는 모래성처럼 허물어진 수비 조직력을 두고 “명확한 패망의 경고 신호”라고 평가했다.


남아공 매체 ‘플래시스코어’의 분석은 한국 축구가 직면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이 매체는 “한국전은 남아공이 사상 첫 조별리그를 통과하기 위한 분수령이자 중요한 참고 자료”라고 짚었다.

사실상 한국을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승점 자판기’로 보고 있다는 평가절하로 해석된다.


가장 뼈아픈 대목은 이웃 나라 일본과의 대비다.

일본의 ‘사커 다이제스트’와 ‘풋볼 채널’은 한국의 ‘0-4 대참사’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같은 날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거둔 일본 대표팀과 한국을 비교 선상에 올렸다.

이들 매체는 “FIFA 랭킹이 앞선 한국이 일방적으로 밀린 점은 전술 완성도의 붕괴를 의미한다”는 분석은 한국 축구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수비 조직력의 완전한 붕괴와 결정력 부재라는 고질적인 난제를 노출하며 무너졌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세 차례나 골대를 맞히는 지독한 불운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이는 패배의 변명이 되지 못했다.

4골 차라는 기록적인 스코어가 증명하듯, 홍명보호는 경기 내내 상대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정교한 전술적 움직임에 압살당하며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최악의 ‘예방주사’를 맞았다.


홍 감독은 월드컵 본선에서 마주할 남아공을 겨냥해 '3-4-2-1'이라는 변칙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오현규를 정점에 세우고 황희찬과 배준호를 2선에 배치, 젊은 피의 속도감을 앞세워 상대를 격파하겠다는 심산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자취를 감춘 공격과 붕괴된 수비라는 최악의 성적표로 돌아왔다.


재앙의 전조는 전반 초반부터 감지됐다.

한국 수비진은 코트디부아르의 유려한 개인기와 폭발적인 스피드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렸다.

전반 35분, 조유민이 측면 돌파를 허용하며 내준 땅볼 패스가 에반 게상의 발끝에 걸리는 순간, 홍명보호의 구상은 무너져 내렸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시몬 아딩그라에게 허용한 두 번째 실점은 사실상 승부의 추가 기울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중원의 부진은 더욱 심각했다.

과감한 전진 패스로 혈을 뚫어줘야 할 미드필더진은 책임 회피성 백패스를 남발하며 스스로 흐름을 끊었다.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공을 소유하지 못하고 뒤로 돌리기에 급급했던 모습은 대표팀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후반전 반전을 꾀했으나, 오히려 집중력 부재라는 고질병이 도졌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양현준의 치명적인 헤딩 클리어링 실수는 마르시알 고도에게 세 번째 골을 헌납하는 빌미가 됐다.

경기 종료 직전 윌프레드 싱고에게 얻어맞은 네 번째 ‘대못’은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완전히 짓밟았다.

실험이라는 명분 뒤에 숨기엔 4골 차라는 스코어가 남긴 내상이 깊다.


홍명보호는 다음달 1일 오스트리아와의 두 번째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드러난 ‘시스템의 붕괴’를 재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 세계의 조롱 섞인 시선을 확신으로 바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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