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걍 커피 한잔 먹으면서 청첩장 줬어도
너무 기쁘게 받고 축하해줬을 사이임
근데 언니가 청모하겠다고 해서 열렸고
내가 축하 케이크 주문 제작해서 갔음
청모하면서도 돈 많이 쓸 거 아니까
가성비 양식 집가서 밥 먹었고
총 3명에서 6~7만원 정도 나왔음
근데 이야기하는 내내 자기 지인의 청모 비용이라든지
자기 친구가 청모했는데 3차까지 갔는데
아무도 계산을 안 해서 친구가 다 독박으로 냈다더라
이런 이야기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다른 사람이랑 2차는 우리가 사자고 말도 했고
오히려 이 모임에서 제일 밥이랑 술 많이 산 게 나야...^^
내가 제일 여유가 있기도 해서 대부분의 결제를 내가 했거든...?
엔빵하자고 했어도 얼마 안 하면 걍 내가 산다고 했어..ㅋㅋㅋ
말로는 아니라고 해도 이 언니가 뭐 뒤에서 돈을 준 적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나도 이걸로 뭐 서운하거나 그런 거 1도 없었어
돈이 아깝지도 않아 ㅋㅋㅋㅋㅋ
만날 때마다 즐겁게 놀았으니까...ㅋㅋㅋ
근데 청모하는 내내 이런 이야기 들어서 당황스럽고
2차 땐 진짜 누구보다 빠르게 옷 챙겨 입고
화장도 안 고치고 나가는 거 보고 조금 당황스러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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