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601452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BL웹툰/웹소설 메이플스토리 이성 사랑방 동성(女) 사랑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41

애초에 걍 커피 한잔 먹으면서 청첩장 줬어도

너무 기쁘게 받고 축하해줬을 사이임

근데 언니가 청모하겠다고 해서 열렸고

내가 축하 케이크 주문 제작해서 갔음

청모하면서도 돈 많이 쓸 거 아니까

가성비 양식 집가서 밥 먹었고

총 3명에서 6~7만원 정도 나왔음

근데 이야기하는 내내 자기 지인의 청모 비용이라든지

자기 친구가 청모했는데 3차까지 갔는데

아무도 계산을 안 해서 친구가 다 독박으로 냈다더라

이런 이야기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다른 사람이랑 2차는 우리가 사자고 말도 했고

오히려 이 모임에서 제일 밥이랑 술 많이 산 게 나야...^^

내가 제일 여유가 있기도 해서 대부분의 결제를 내가 했거든...?

엔빵하자고 했어도 얼마 안 하면 걍 내가 산다고 했어..ㅋㅋㅋ

말로는 아니라고 해도 이 언니가 뭐 뒤에서 돈을 준 적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나도 이걸로 뭐 서운하거나 그런 거 1도 없었어

돈이 아깝지도 않아 ㅋㅋㅋㅋㅋ

만날 때마다 즐겁게 놀았으니까...ㅋㅋㅋ

근데 청모하는 내내 이런 이야기 들어서 당황스럽고

2차 땐 진짜 누구보다 빠르게 옷 챙겨 입고

화장도 안 고치고 나가는 거 보고 조금 당황스러웠음..ㅋㅋㅋ

대표 사진
익인1
계속 친하게 지낼 거임?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년동안 잘 지냈는 데
솔직히 그 전까지는 뭐 큰 문제 없었어..ㅋㅋㅋ
근데 청모 이후로 조금 다른 면모를 봐서 당황스럽긴 함
일단 결혼식은 갈 듯...ㅠ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ㅋㅋㅋㅋ자기가 혹시라도 돈낼가봐 쪼려서 계속 눈치주네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가 돈을 안 내는 사람도 아니고...ㅠㅠ
약간 좀 입체적인? 모습을 처음봐서 당황스러웠음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동안 너 호구잡고 살았던 것 같은데ㅋㅋㅋ 앞으로 더 돈돈거릴걸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결혼 준비하기 전에는 크게 못 느꼈는데 너무 노골적이어서 많이 당황 모드 됨..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어우.. 많이 쪼들리나 왜저래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라면 당황스러웠다하고 축의금만 보내고 안갈것같음ㅋㅋㅠ 어차피 저렇게 손해보기 싫어하는 부류는 먹튀도 잘해서 너 결혼식엔 핑계대면서 안 올 확률 80%..ㅠ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2 애 키우니까 바쁘고 쪼달려서 힘드네ㅠ ㅇㅈ,ㄹ하면서 돈 얼마 안주고 튈 확률 개높음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날 다른 친구들도 모여서 같이 갔다가
그 친구들끼리 따로 놀기로 했어서...ㅠㅠㅠㅠ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기본 정도로만 하고
축하는 해주고 오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요즘 청모만 하니까 이야깃거리가 청모 돈 얘기 뿐인 거 아냐?? 걍 가까우니까 더 편하게 얘기했을수도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걸까...ㅠㅠ
근데 같은 이야길 계속하고
다른 일상 이야기 하다가도 청모 이야기로 넘어가니까
난 눈치 준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들었어ㅠㅠ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사람은 원래 여러모습이 있짘ㅋㅋㅋㅋㅋ 이건 참 매번 놀라움 ㅋㅋ 그렇다고 손절할 건 아니니... 다음부턴 무조건 더치해 ㅋㅋㅋㅋㅋ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손절까진 생각은 없고
사실 어제 모습으로 당황스러운 반면
정도 조금 떨어져서 그냥 조금 데면데면한 사이가 되어야 하나 싶어...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도 최근 10년 우정 청모가서 기분 상한 일 있었는데 ㅋㅋㅋ 같은 내용 때문은 아니지만 나같은 경우가 여기 또 있네 은근히 청모나 이런 중요한 시기에도 사람 본성격 본성 나오는거같음
내가 알던 애가 이랬나 싶었어 손절하기엔 애매한데 더이상 예전만큼 마음은 안가더라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ㅠㅠㅠㅠㅠ
손절하기엔 애매한데
뭔가 갑자기 마음이 상해서 그런지
관계에 대한 것이 식었어...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언니가 그 주제로 계속 얘기하고 2차에서 빠르게 옷입고 튄건 ㄹㅇ 짜치기는 하다...
근데 원래 청모1차는 결혼하는 사람이 다 내는거 맞고, 2차부터는 센스있게 지인들이 내는게 좋은 그림이긴 함 애초에 청모열고 직접 청첩장 줬다는거 자체가 각별한 사이라는 뜻이라서..
그언니의 지인이 3차까지 다 자기가 냈다는건 좀 쇼킹함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차 이부터는 애초에 다른 지인이랑 둘이서 내기로 했고ㅠ
그렇게 여러번 이야기해서 눈치 줄 만큼
10년 동안 우리가 돈을 더 냈으면 냈지 절대 안 내지도 않았어...ㅠㅠ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와 착하네 나라면 개빡쳐서 5만원 계좌 이체하고 식 안감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래도 뭐.. 10년간의 정이 있으니까
축하는 진심으로 해주려구 해..ㅎㅎ
그리고 그 날 다른 지인들이랑 같이 갔다가
뒤에 놀기로 했어 ㅠㅠㅠ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으악...축의금도 안냈으면 좋겠드 윗댓들 말대로 너 결혼식땐 안올가능성이 보인다 싹수가노래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결혼식은 초대 받았고 꼭 가겠다고 예전부터 말해왔던 거라 축하는 그냥 진심으로 해주고 오려곸ㅋㅋㅋㅋㅋ 일단 난 결혼 할 지 안 할 지도 모르고... 언니가 안 온다면야..뭐 그런가보다 하려구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남들 하는 건 하고 싶고 돈은 내기 싫고 ;;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이래서 청모 문화 너무 싫음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결혼 준비한다고 많이 쪼달리나봐..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왜 결혼을 하려고 하면 안좋은 모습들이 보일까
10년간 알고지냈는데 저러면 정떨어질듯..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솔직히 예전만큼 마음이 선뜻 안 가는 관계가 될 것 같아...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익 결혼식엔 안 올 듯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하는 꼬라지 보니까 너 결혼할때 안올듯 걍 손절치면 안되냐 ㅠㅠ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너 결혼식때 안올사람임.
근데 그전부터 그랬던것 같은데 그냥 너가 넘겨서 그랬지 솔직히 너가 적은거보면 그냥 그전부터 그런사람 같은데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이제 식장 대관비가 어떻네 요즘 평균 축의금이 어떻네 하면서 슬슬 눈치주다가 너가 결혼식 참석하고 축의금 두둑히 주고 나면 인연 끊기거나 자기 애 돌잔치때 부르고 끝나겠네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장 대관비랑 평균 축의금 이야기는 이미 하긴 했어..ㅋㅋㅋㅋㅋ
근데 그땐 그냥 카페에서 만나서 이야기만 했었고
막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말하지도 않았고
대관비 비싸고 물가 오르고 그런 건 동의했어서 별 생각 없었어...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결혼하니까 축하선물로 가전 하나 사달라고 안하든??ㅋ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ㅎㅎ.. 그건 다행히도..ㅎㅎ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결혼 할때 보이더라
걍 숨쉬듯이 흘러 나오는 거겠지
그냥 저 사람 이제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연 끊어
결혼식까지만 가던지
축의도 진짜 아주 아주 기본으로만 하고
제발,, 저런 지인 nn명 끊어낸 인간사리 내 부탁이다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결혼식은 예전부터..ㅋㅋㅋㅋ
엄청 오래전부터 꼭 갈거라고 막 그랬어서
결혼식은 가서 진심으로 축하해주려고
어케 될진 모르겠지만 사실 예전만큼 애정을 갖고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싶어서
그냥 데면데면하게 지낼 것 같아..ㅋㅋㅋㅋㅋ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난 어떤 꼴까지 당하고도 정신 못 차렸었냐면
신혼집 집들이까지 가서 눈칫밥 오지게 먹고 왔다
나 포함 친구 꼴랑 두명 불러놓고 뭐가 그렇게 아까웠을까
고기(싼 고기였음)도 술도 모자르게 사놓고 맥주 떨어졌네 이러니까
걔 남편이 하는 말이 내 친구가 집에 뭐 쟁여두는 거 싫어서 그랬다네ㅋㅋㅋ
부부가 서로 이래서 조금 샀다 저래서 조금 샀다 상대 핑계 대는데 오만정이 다 떨어짐
맨날 입버릇이 '너 조금 먹지?' 이러면서 메뉴 넉넉하게 안 시키기고 음식 나오면 지 혼자 다 흡입
그랬더니 역시나 결혼하고 나니 부부가 쌍으로..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저런 것들은 그냥 지 본전만 생각하기 바쁨ㅋ
지 행사에 남들 시간 돈 마음 쓰면서 가는 건 절대 생각 안 함 ㅋㅋㅋ
내 주변에도 꾸역꾸역 저런 꼬라지 보면서도 축의하고 연 이어가다 꼭 집들이 갔다와서 별 꼬라지 다 당하고 손절엔딩...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큐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집들이도 오라고 초대 받았는데...ㅠㅋㅋㅋㅋㅋㅋㅋ
10년 동안 정말 잘 지냈는데 한 순간에 이렇게 되는 게...
인간 관계 쉽지 않다....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십년이 뭐야 이십년도 한 순간에 훅이다 ㅋㅋ
어떻게 본성을 숨기고 살았지? 이것보단 잔잔바리로 보여줬는데 내가 흐린눈한 업보...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우리 아빠 프로야구 광팬인데 야구 좀 그만봤으면 좋겠어3
04.22 21:17 l 조회 27
이런 팔자주름은 무슨 시술을 하는게 나을까?10
04.22 21:17 l 조회 73
아빠가 새벽에 음식을 하시는데 치매 의심 돼 1
04.22 21:16 l 조회 38
한예종 송파가 아니라 전라도 광주로 이전 하자고 발의 했대44
04.22 21:16 l 조회 1280
홍대 한신포차 헌포야?
04.22 21:16 l 조회 12
점심까지 공복인 직딩들 많아?5
04.22 21:16 l 조회 173
나 25인데 연애한번도 안해봤어2
04.22 21:16 l 조회 48
14.0 렌즈인데 개눈같아? 40 9
04.22 21:16 l 조회 262
낼 비뇨기과 가볼까
04.22 21:15 l 조회 14
인티 흥신소 익들아 가방좀 찾아주라ㅠㅠ
04.22 21:15 l 조회 39
오 손목 세게 잡히면 멍 든다는 거 판타지인 줄 알았는데 ㄹㅇ이네4
04.22 21:15 l 조회 611
이거 걍 지쳐서 그러는 걸까
04.22 21:15 l 조회 12
샤워하면서 스크럽이나 트리트먼트 쓰는 익들아2
04.22 21:15 l 조회 18
치아씨드 먹어본익
04.22 21:15 l 조회 10
일주일뒤에 2주동안 부모님이랑 유럽여행가는데1
04.22 21:14 l 조회 18
다들 벗은 몸 맘에 들어??5
04.22 21:14 l 조회 40
공무원 때려친 익들 뭐하고살아?
04.22 21:13 l 조회 24
쿠팡에서 시킬 잡내없는 냉삼 추천좀!
04.22 21:13 l 조회 12
5시간 아기 보는거 힘들어서 집에돌아와 하는건 평소 아기들 안봣구나라고 생각해도되나?1
04.22 21:13 l 조회 20
재수강 하는데 성적 똑같이 받을 것 같음
04.22 21:13 l 조회 12


처음이전95695795895996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