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601698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
내가 일하면서 느낀 건 피드백이 진짜 중요하거든?
근데 문제는 이 피드백을 받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잖아...
이게 엄청 걸리면 다음 일들도 밀리고...그렇다고 계속 리마인드 드리면?
진짜 눈치없는 꼴통 신입 되고ㅠ
난 안 바쁘냐!! 호통 치시는데…..나는 뭐 한가해서 그러냐고;;ㅠㅠ
근데…대리님은 항상 피드백을 금방금방 받으시더라고....?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한 가지 꿀팁 알려주셨어!!


일단 피드백 받을 때!

나 지금까지 피드백 부탁드릴 때는
과장님 제가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했는데 이게 이래가지고~~
진짜 이런 식으로 썼거든? 근데 대리님은 엄청 간결함

과장님, 00 관련으로 피드백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지난번에 말씀해주셨던 부분은 보강했고, 
3페이지를 중점적으로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나와 있습니다.

나랑 너무 비교 됨...ㅎㅎㅎ...
이렇게 두괄식으로 얘기를 못하고 있었어...그래서 피드백이 늦어졌나 봐...
근데 진짜 이렇게 보내니까 
개 뭐라 하던 과장님도 금방 피드백해주시고 별 말씀 안 하셨어....!
난 엄청 깨지고 나서야 알았지만 지금 신입이다 하는 사람들 꼭꼭 두괄식으로 하기...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느끼는 건 실수했을 때 대처인데
솔직히 신입 때는 원래 실수 많이 하고 구르는 거잖아..?
…..나만 그래?
 
과장님한테 엄청 깨지고 다시 자료 수정하는데 
어느 날은 대리님이 내 동기를 조용히 부르시는 거야..
평소 대리님이 진짜 마더 테레사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착하시거든?
화 내는 거 한 번도 못 봄;; 진짜 그래서 과장보다 머리숱이 풍성한가 봐

무튼 중요한 건 그러고 나서 동기가 말을 개잘하는 거야...실수해도 쫄지 않고 말하더라
그래서 동기한테 물어봤더니 대리님이 그때 데리고 갔을 때 배웠대
실수할 때 이렇게 말하면 과장님이 덜 혼내시더라 하면서
근데 들어도 잘 모르겠어서 대리님한테 따로 물어봤는데 너어라는 화법을 쓰면 된대

보통 실수했을 때 이러지 않아?
죄송합니다. 이 부분을 제가 빠뜨렸습니다. 다음부터는 잘하겠습니다. 
나도 이렇게 말하거든. 근데 이건 나어라고 해. 내 입장에서 말하는 거니까

근데 이걸 이제 듣는 사람 입장에서 말하는 게 너어라고 함.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이번에 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대리님이 계속해서 잘 피드백 주셨기 때문이기도 하고 
대리님 업무하시는 걸 어깨너머로 보면서 
제 프로세스랑 비교해보니까 설계 유무 차이가 정말 큰 것 같더라고요.

이러면 그래도 얘가 이런 생각을 했네. 그러면 전보다는 더 낫겠지.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뭔가 실수했는데 좀 더 똑부러진 느낌임. 근데 내가 예시를 잘 든 거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이런 식으로? 상대가 잘 듣게 말하되, 내가 좀 더 똑부러져 보일 수 있다...!
근데 진짜 이렇게 말하니까 과장님한테 3번 혼낼 거 1번으로 줄어든 느낌이랄까 ㅎㅎ....

다들 이런 꿀팁 있으면 함 공유해주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자기가 남의 "집밥"을 못먹는데44
04.21 09:55 l 조회 1887
직장인들아 점심 뭐 먹을 거임4
04.21 09:55 l 조회 35
연애하고싶은 익들잇어???4
04.21 09:54 l 조회 44
로스쿨/상위랩실 갈거 아니면 1-1 성적은 좀 망해도될까
04.21 09:54 l 조회 21
KFC 통다리순살 맛있당
04.21 09:54 l 조회 13
이야 3명 뽑는데 140명이 지원하네 11
04.21 09:53 l 조회 207
과거가 너무 후회될때 어떻게 해야돼?27
04.21 09:53 l 조회 106
난 진짜 30대 중후반에 요즘 애기낳는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함3
04.21 09:53 l 조회 110
코덱스 89000원에 300주 정리했는데 96000원이네12
04.21 09:52 l 조회 423
상사가 감정 쓰레기통 짓하는거 진짜 너무 싫어
04.21 09:52 l 조회 22
예쁜 선생님은 여학생들한테도 인기많아?3
04.21 09:52 l 조회 39
아 하닉 1198에 팔았는데
04.21 09:51 l 조회 91
발화점 낮은데 경상도 살려니까 죽을 맛이다12
04.21 09:51 l 조회 88
인생이 재밌어서 연애할 생각 안든다 하면 이상해보여?2
04.21 09:51 l 조회 25
근데 쉬었음청년 뜻 원래 이거 아냐?3
04.21 09:50 l 조회 52
회사에서 담배 좀 혼자 피러가고싶음 ㅋㅋ ㅠㅠ
04.21 09:50 l 조회 27
오피스텔 35층중에 30층 자취 에바지?10
04.21 09:50 l 조회 61
오늘 점심 마라탕 vs 스파게티&피자 5
04.21 09:50 l 조회 17
재수강할까ㅠㅠㅠ
04.21 09:49 l 조회 6
요즘 다들 뭐입구다녀..?2
04.21 09:49 l 조회 34


처음이전88188288388488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