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인 스타트업. 스트레스 주는 상사 1명 있음.
1. 이상할 정도로 메일에 집착함. 간단히 대화 나눈 업무 내용도 메일로 다시 보내달라고 함. 본인이 기억 못해서 남겨두는 거라 하는데 책임 지기 싫어서 증거로 사용함.
2. 1번이랑 같은 결로 본인이 업무 상 무언가 결정할 때 'ㅇㅇ님은 ~하게 생각신다는 거죠?', 'ㅇㅇ님 말씀대로 ~로 진행할게요'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한테 결정에 대한 책임을 항상 떠넘김. 나중에 잘못돼면 ㅇㅇ님 언급.
3. 본인이 만만한 사람한테만 불편한 업무 시킴.
4. 내가 하는 험한 일은 아무것도 아닌데 다른 특정 사람이 하면 과하게 대접하면서 대표한테 특정 사람만 일한다고 보고 함.
5. 회사 법인 카드를 자기 돈 마냥 아낌. 네임펜 하나 사는 것도 대표한테 미리 보고 하라고 함. 막상 대표는 이런 것까지 보고할 필요 없다하는데 매일 눈치 줌.
무엇보다 내가 6개월차 막내인데 일이 너무 과하게 많아. 다른 사람들 항상 앉아 있고 나만 4-5시간 뺑이치고 다님. 근데 보고를 맡은 상사가 대표한테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제일 일 많이 한다 하니 마음의 병 생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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