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이 암울했음
이름부터 독특해서 놀림당하고
이상하게 애들은 맨날 내가 술래가 아닌디 나 술래시켜서 울면서 집오고 그랬음
초등학교때도 돼지라 놀림당하고 맨날 맞고
아는 동생은 찐 악마라 (ㄹㅇ 얘땜에 성악설믿을정도) 스트레스받고
다정한 아빠는 실업자 되고 공황이랑 정병와서 맨날 2평방에서 안나오고 집은 가난해서 엄마 100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살고 내 사춘기 겹쳐서 엄청 고생함
초5때 사춘기랑 아빠 정병 겹쳐서 나 진짜 개힘들어햇음..
또 나의 기질은 개거지라 맨날 징징대서 피말리고
맨날 회피하고 하기싫은거 안하고
해내는것도 남들 한두번에 하는거 수십수백번 말해야 알아듣고(막말로 공부도 못했으면 경계 소리 들을정도)
중학교 1학년 좀 살만하더니
중2때 두명이 심부름시키고 그중 한명이 2학기 중간고사때 컴싸 심부름 시켜서 거절했더니 쳐맞은뒤로 대인기피+ 우울증 오고 중3내내 괴롭힘은 없었으나 우울증 시달리면서 집오면서 울음참고 부모님한테 말안하고 못하고
그중에 개명은 또 반강제로 엄마땜에 당하고
고1때 결국 새학교가서 개명 빌미삼아서 괴롭힘당하고 왕따됨
고2고3때 공부로 복수한다고 과대증 걸려가면서 하루에 화장실 4번씩가면서 내신 1.5 올렸는데 지거국못가고 집근처 국립감
휴학하고 주7일 편의점했는데 나보고 나중엔 주말로만 돌렸는데 쉬는날도 전화오고 평일일도 내탓하면서 내가 주7일 하랬냐 니가했지 시전당함
대학 애들은 나 챙겼는데 학교 싫어서 쪽팔려서 대충 몇학기 다니다 자퇴하고 22살때 자퇴안했으면 살.ㅈ했을듯
공익 갔는데 집앞에 시청두고 50분거리 소속기관 가서 거기서도 인사씹는과장+공익 개쩌리취급하는 담당주무관들+맨날 극대노하는 공무직(얘랑은 말싸움도함) 한테 시달리며 부당업무 하고 주말근무함
공익끝나고 개망한 삶 살다가 친척공장가서 일 개못해서 맨날혼나고
공익끝나고 공익전에 잠깐 했던 다른편의점에선 다시왔더니 점장 변해서 개차반 취급당해 그만두고
직업학교 들어갔는데 자격증 못따고 나옴
살아야겠어서 이 악물고 토익 900 넘기고(아빠가 영어하는거 개싫어해서 딱 2트만에 넘김, 자격증 공부 안한다고 싫어했음)
증명하겠다고 자격증 따놓음. 이거 따놔야 아빠한테 안시달릴까봐
그덕에 그해는 학원강사 취업도 하고 그랬음
문제는 그이후로 돈날리는짓해서 신불자까지 되긴했지만.
학원 정식강사 못하고 조선소갔음. 근데 1달만에 버리더라
면접볼때는 1년기다려준대놓고
피복위약금 몇만원이랬는데 30내서 아버지가 회사 전화번호 알아내서 직괴 신고하네 마네 난리났음. 퇴사 강요했는데 왜 자발퇴사냐고. 그냥 넘어갔음
그래도 다행인건 그 일못한 공장에서 다시 최근에 1달 일했는데 지금은 괜찮게 한다 소리는 들음.. 오늘까지 하고 퇴사임
결론.. 지금은 개같이 살더라도 미래는 밝을수 있으니 죽지말고 자기자신 버리지마셈.
나는 개노답 평생 살면서도 스포츠 보면서 나도 언젠간 빛나야지 했고 결국 빛나봤음.
돈문제도 크게 해결해서 다시 올라가서 학원 일 또할거임.
다들 힘내자. 힘든시기 취업 등등 다 여러운데 .. 너네 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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