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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00377
타케다는 "랜더스에 와서 처음 느꼈던 게 김광현 선수가 주장으로서 확실하게 팀을 잘 끌고 가고 있구나였다. 선수들 한 명, 한 명을 잘 챙긴다. 동기부여 측면도 그렇고, 그냥 뒷모습 하나만으로도 팀을 이끌어가는 게 김광현 선수라고 느꼈다"면서 "소프트뱅크에는 그런 선수가 잘 없었다. 다 개인적인 느낌이다. 하지만 SSG는 김광현 선수가 팀이 다 끌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남달랐던 인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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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잘 끝났고, 김광현은 당분간은 일본에 머물며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그래도 긍정적인 대목은 있다. 어깨 수술 과정에서 전체적인 신체를 쭉 살폈는데, 문제가 된 부위만 제외하면 나머지는 최상의 상태였다. 일본 의료진이 "어떻게 저 나이에 이런 몸을 유지할 수 있나"라고 놀랐을 정도였다. 물론 적지 않은 나이에 어깨에 칼을 댔다는 것은 분명 위험요소가 있지만, 어깨 재활만 잘 마친다면 2027년에는 최근 1~2년보다 더 생생하게 공을 던질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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