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직장인인데 저번주에 일하면서 처음으로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엉엉 울면서 전화했거든?
그냥 너무 힘들어서 엄마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한거였는데 얼른 들어와라 소리 하시고 집에 들어와선 어디아파? -> 아니야
진짜 이 대화 끝으로 엄마 아무말없이 그냥 방에 들어가버림
원래 울면서 전화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어떻게 괜찮아? 소리 한마디 없이 방에 들어갈수있지 ㅠㅠ
회사일도 회사일인데 엄마한테 너무 섭섭하고 속상해가지고 그날 잠도 못잤어
그리고 나서 며칠째 엄마 얼굴 보기도 너무 힘들어
다 큰 어른인데 이런거 가지고 속상해하는것도 웃긴데 진짜 이 글 쓰면서도 눈물날정도로 너무 너무 섭섭해 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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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세집 보러온 놈 웃기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