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기 중에
남자 1명 여자 1명 아직까지도 모솔인데
각각 이유가 보임
남자애는 일단 사투리가 너~무 구수함 말하다보면 친구도 남자도 아니고 그냥 어디 시골 이장님이랑 대화 나누는 느낌이 듦... 적당한 사투리는 매력으로 보이는데 너무 심하니까 좀 그랬어 ㅎ 지역감정 조장방지를 위해 지역은 어딘지 말 안할게 그리고 옷을 너무 못입음 그냥 모르겠으면 무채색 상의에 청바지라도 입으면 될것을 색조합 진심 희한하게 입고 다님 키는 큰데 그 키가 장점으로 안 보임ㅠ
여자애는 입 여는 순간 총체적 난국임 말을 혼자서 막 신나게 내뱉는데 목소리톤, 어조 등등 모든게 다급하고 여성성이 하나도 없음 말을 좀 천천히 나긋나긋하게 하면 더 경청하고싶어지는 법인데 혼자 급발진해서 말하니까 정신이 없음ㅠㅠ
두사람 다 외모에 큰 하자가 있는것도 아님 그냥 평범하게 생겼는데도 외모 외의 문제도 진짜 중요하다고 느꼈어...

인스티즈앱
다정한 사람은 예민하다는 말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