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20대 후반 직장인이고 만난 지 100일쯤 됨
A: 본가에서 가족이랑 삶
실내에 둘이서 편하게 있는 데이트 선호함
연애 시작하자마자부터 상대방을 편안하게 느낌
B가 취미로 종종 요리, 베이킹하는 거 알아서 B 집에서 음식 먹는 게 로망임
집데이트 하자고 몇 번 권유함
B: 자취함
실내활동 좋아하긴 하지만 데이트할 땐 퍼블릭한 곳을 선호함
첫 연애
본인 집을 남이 함부로 거론하는 거 싫어하고,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연인이면 그럴 수 있다는 거 알지만 그건 이해의 영역이지 당연한 게 아니라고 함
A는 보통 직장인 연인들이 그러하듯 당연히 언젠간 집데이트 할 거라고 생각하고 본인은 편안하게 여기니까 집데이트 권유도 아무 부담 없이 함
근데 B는 남들이 그런다고 자기도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없고 어쨌든 집을 제공해야 하는 건 본인인데 왜 A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 함
둘 중 한 쪽이 속상할 만한 상황인지 궁금
딱히 관계가 나빠졌다거나 한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올리는 거니까 둥근 말 부탁... 데이트할 땐 둘 다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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