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말이라도 좀 해주라고 그래야 내가 집 들어오는길에 새로 사오던지 한다고 말을 했거든
근데 이번에는 내가 디저트 프차 알바하고 식대로 가져온 걸 말없이 먹은거야
난 그것도 모르고 담날까지 음식이 두개중에 한개밖에 없었던게 계속 이상하더라고 왜냐면 내가 식대로 챙긴걸 거기 영수증으로 뽑아서 정확히 기록을 남겨줘야 하는데 양을 덜 가져오거나 그러면 매장에서 수량이 안맞으니까 그게 문제가 될 수 있어서 더 신경쓰였음 (직영점이라 그런거 빡세게 관리함....)
그래서 계속 어디 매장 일터에 두고 왔나? 음식 안챙기고 영수증만 찍었나? 내가 먹은걸 기억을 못하나? 동생들이 먹었나? 계속 생각하고 할머니한테까지 물어보고 마지막에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엄마가 먹었다길래 순간 짜증이 팍 솟더라고
익들은 이런 경우에 엄마한테 어떻게 반응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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