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브랜드 이런거 모르고 그냥 온라인 자사 사이트에서 4-8만원대 구매하거든 내 미감에 맞는 옷들?
근데 사귀는 남자들은 항상 일본?이나 무슨 별의별 브랜드 다 꿰고 있는.... 그 홍대 npc 타입의 올블랙 레자 미소년들이야
처음엔 다들 그냥 나도 옷 좋아하고 꾸미고 화장 진하게 하니까 다가오기도 하고 잘 받아주고 그러는데
갈수록 내가 뭐든 저렇세 대충 선택하는 거 보고 질려한다
사실 옷뿐이 아니라 뭐든 개성 없이 겉멋만 대충 추구하긴 해
노래도 음식도 전공도 알바도...
나도 좀 개성 있고 어느 하나를 깊게 좋아하는 사람 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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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간거 이별사유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