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교수님이셔서 당연히 카리스마 있고 쎄실 줄은 알았는데 진짜로 뵈니까 더 강하심….
몇개 기억나는거 적어보면
1. 요즘은 시어머니들이 시집살이 시키는게 아니라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시집살이 시키고 눈칫밥 멕이는 경우 많은데 자주 보는 것고 아니고 일년에 한두 번 보는데 나는 그렇게는 못살아
2. 한번도 혼자 안살아보고 부모님이랑 계속 산 애들은 부모님이 집안일, 경제적으로 거의 다 해줘서 철이 덜든 경우가 많다 = 나( 30살 넘었는데 평생 부모님이랑 살았음…ㅎ)
3. 내 이름 끝에 꼭 ㅇㅇ씨 붙이시고 칼같이 존대하시면서 서로 예의 지키고 선 넘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이렇게 못박으심
근데 나 머리 꽃밭이라 걍 그런가보다 오키오키 하고 넘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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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