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고 2주전쯤 교양시간에 갑자기 나한테 말걸어서 연락허다 놀고 썸타게 됐거든? 한 일주일전부터? 일단 여자 경험이 많은애야 사겼던사람도 많고 여자관련은아닌데 2년전쯤 소문도 있었더라고 거짓말많이 했다 이런거? 근데 그건 해명을하더라고 엄청 억울하다면서 지금보니까 헛소문이였던거같긴한데 아무튼 제일 걸리던부분은 말투가 원래 틱틱대는 쎈말투야 약간 막 “너 자꾸 니하고싶은 말만하면 나 간다?” 이런식의 말투 나한텐 조심하려고하긴허는데 계속 틱틱대는 말투들이 나와서 상처받은적도 있고
내가 지금까지 진짜 다정한 사람들만 만났거든 너무 정반대 스타일이라 더 그렇게느껴져,, 그리고 쎄했던부분은 날 뒤에서 안고있다가 갑자기 왜케 맘속의 상처가 많냐면서 자긴 눈빛보고 안으면 느껴진다면서 힘든일있냐 이러는데 실제로 있었거든 그래서 그말 들으니 갑자기 울고그랬어 너무 소름이였어 내가 운 이후부터 자꾸 나에 대해 다 안다면서 자기한텐 거짓말하지말고 막 화내지말라는거야 글고 사실 나한테 며칠전에 사귀자고 고백했는데 내가 좀 더 만나보자했거든
근데 스킨십은 한번 받아주니까 더 하려고 진도를 나가더라고,, 멈추긴했는데 첨엔 하지말라해도 더 하길래 그래서 몸보고 만나나 생각도했는데 그렇다기엔 내가 화나니까 밤새 전화하다가 아침에 울동네까지 1시간넘게 와주고 그러긴하더라고 그리고 최근에 좀 선넘는 말을해서 (고정 댓글봐줘) 내가 너랑 그만해야될거같단식으로 말하니까 그러지말러면서 걔가 잡았거든 새벽에 그리고 바로 담날 나 보러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자기가 오해햤다면서 상처줘서 미안하다 하더라고. 그리고 나같은여잔 거의 첨이러면서 자기 밤도 잘안새는데 밤새고 오게만들고 대단하다고 그런말도 자주하드라,,
근데 만나서 물어보니까 이게 잡은건가.? 이러더라고 그냥 나 좋아하고끊기기 싫어서 온거다.너도 그렇지않냐 마음은 막 이러는거야. 서로 아직 좋아하면 된거지 붙잡고 안잡고가 뭐가 중요하냐면서 근데 그말도 좀 그렇더라고
난 그냥 상처줘서 미안하다 너 잡고싶어서왔다 이러길바랬는데 그래서 서로 말이 안통하니깐 또 중간에 언성높이면서 짜증내더라고 나한테 근데 또 내가 싫다고하거나 원하는건 들어주려하고 싸우긴싸우고 틱틱대도 결국은 나한테 져주긴하거든.. 그리고 내가봐도 글케 좋은사람은 아닌거같아서 원래 낼 학교에서 만나서 그냥 정리하려했거든
근데 나도 이성적으론 안되는거 아는데도 같이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너무 자극적이야 한번만나면 기본 10시간 같이 있었는데 앉아서 대화만해도 5시간이 흘러가고 그런게 너무 요즘 외로워서그런가 좋더라고 내 이상형인 부분도ㅠ있고 외적으로,, 그래서 오늘까지도 잘 전화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내일 그만하자고 하기도 그렇고 어케 해야될까 내일 끝내야할지 말지 고민중이야 지금 조언좀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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