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정도 만났는데 그냥 뭔가 성격이 안맞는것 같아서 내가 통보해서 헤어졌거든?
근데 애인이 나보고 내가 안맞는다고 생각하고 그게 불편하면 내 의사대로 해야되는게 맞다고,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함.. 원래 사람은 이기적인게 당연하니까 죄책감 가지지 말라고 해줘서 솔직히 감동받음 ㅠㅠㅠㅠ 사귀면서도 착한 애인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착할줄은 몰라서 너무 미안하면서도 고마움 ㅠ 짜식 진짜 나같은 여자 말고 착한 여자 만났으면 좋겠다🥹
근데 확실히 헤어지니까 마음이 너무 편하고 그냥 마음의 짐을 덜어놓은 느낌.. 앞으로 당분간은 연애 안해도 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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