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탄 버스에서 사고가 났고 사고에서 다친 사람들을 돕다가 그만 다른 차량에 치이는 일이 벌어져서 응급실에 실려감
남친이 그날 만나려 했던 약속이 있던 사람들이랑 여친이랑 다 그 병원 응급실로 달려왔는데 그 여친이 진짜 너무 많이 울고 손까지 계속 너무 떨어서 같이 달려온 사람들이 일단 진정하시라고 하고 형 안죽었다고 괜찮다고 많이 다친거 아니라고 달래고 얼마 안가 심하게 다치지 얂았고 다행히 갈비뼈에 금간 정도고 혹시 모르니까 하루이틀만 입원했다 퇴원하면 된다고 결과 나왔는데도 계속 진정을 못하고 두시간 내내 욺…
결국 너무 우니까 입원 수속 밟고 응급실 벗어나자마자 그 남친이 와서 얼굴 보여주고 그제서야 좀 진정함
놀라서 우는건 그럴 수 있지만 괜찮다는거 듣고도 두시간 내내 우는건 좀 멘탈에 문제가 있어보여?
아니면 걍 그렬 수 있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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