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19때부터일해서 26까지 가족들 뒷바라지만 했거든
엄마는 술에의존해서 매번 응급실가는거 경찰서가는게 일상이고 돈안주면 칼로 손목그어서 죽겠다 협박했어
또 실제로 긋거나 번개탄피우는건 기본이였거든
동생마저 정신못차리고 사람패고다녀서 합의금 나가는것도 일상이였고
어느날에 진짜 너무힘든거야 죽을만큼 힘들어서 내가모아둔돈 천만원주면서 이제 나좀 놔달라고 하고 집을 나왔는데
그이후로도 계속 널키워줬는데 이깟천으로 넘어가냐 1억은 받아야된다고 안주면 법정에서 보자고 했던사람이었거든
진짜 그문자받고 충격먹어서 번호바꾸고 지역도 이사했어
그이후로 12년됐는데 사과편지가왔더라고
오래안볼줄 몰랐다고 내가다 잘못했다고
동생도 정신차려서 가게오픈도했다고 널보러 몇번갔었는데 싫어할까 그냥 돌아왔다고 뭐이런내용인데
진짜 죽도록 싫어서 나온건데 내가지금 저런내용에 왜우는지 모르겠다.. 다시 화해하고살면 등신인게맞겠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