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애인이랑 MBTI도 다 반대로 나고 자란 지역도 다르고 성격 성향 가치관도 다른데
이럴 때는 당연히 갈등이 불가피한걸까...
나를 사랑해주는 건 너무 잘 느껴지고 확신은 있는데 너무 자주 부딪혀
싸운다고 해서 서로 욕하고 소리 지르고 그런 건 일절 없지만
서로 생각이 너무 다르다보니까 타협점 자체를 못 찾고 상대방 입장을 이해해보려고 해도 그 자체가 안돼....
그럴 수 있겠구나... 말만 그렇지 사실 공감 못함 그냥 포기하는 느낌,,,
그치만 헤어지긴 싫으니까 그냥 흐지부지 끝나.... ㅠ
사랑받는 느낌은 정말 확실하게 주고 같이 있을 때 잘 챙겨주니까 행복하긴 한데
난 애인이랑 대화하는 게 재밌진 않거든
다들 이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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