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카페 직영점 매니저할 때 어쨌든 직영이라 본사 소속이고 수당 다 받고, 명절 상여금 이런 것도 나오고 계열사 할인도 되고 나만 열심히 계속 잘 해나가면 점장, 더 열심히 하면 본사쪽에 슈퍼바이저 이런것도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다 알바 언제 가냐 이런 식으로 말하고 그냥 다 알바하는 것처럼 생각하더라고.... 난 취업한 건데 ㅠ 언제 제대로 된 직장 다니냐.. 4년제 나와서 그러고 있냐... 이런 말 많이 들어서 난 그때 나름 만족하면서 다녔는데 그런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이제 진절머리 나서 퇴사한 것도 없지 않아 있음,,,,
근데 지금은 그때보다 월급도 몇십은 더 적은데 ㅋㅋㅋ... 그냥 사무직이라는 이유로 거기서 쭉 잘 해보라고 그러는 게... 여긴 승진 이런 것도 없고 사실 발전가능성은 훨씬 적은데도 불구하고...
하여튼 이 나라는 이런 게 참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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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하고 자괴감 온 서울대생.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