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경기하면서 잘 치다가 어려운 공에 손 나갈 수 있다. 찬스에 못 칠 수 있는데, 그게 중심타자 숙명”이라며 “중요할 때 치는 게 중심타자고, 삼진도 먹는 게 중심타자다. 어린 선수가 그런 간판 역할 하고 있다.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며 미소 지었다.
단순히 안타를 많이 쳐서 좋은 게 아니다. 좋은 타구 만드는 게 중요하다. 홍창기에게 잡혔지만, 밀어 쳐서 잠실구장 우중간 담장 근처까지 보낸 타구가 대표적이다.
이 감독은 “본인도 그걸 제일 아쉬워하더라. ‘저게 안 넘어가나’라는 느낌으로 들어오면서 아쉬워했다. 잠실구장은 제일 크다. 다른 구장 같으면 그냥 넘어가는 타구”라고 돌아봤다.
이 감독은 “본인도 그걸 제일 아쉬워하더라. ‘저게 안 넘어가나’라는 느낌으로 들어오면서 아쉬워했다. 잠실구장은 제일 크다. 다른 구장 같으면 그냥 넘어가는 타구”라고 돌아봤다.
물론 걱정이 없진 않다. 지난해 워낙 부상으로 고생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차근차근 몸을 만들고 있다. (김)도영이에게 한 20경기까지는 조심하자고 했다. 20경기 정도면 다리가 그라운드에 잘 적응하고 그다음에 문제없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루는 지금도 사인 줬는데 안 뛰더라”며 “본인이 가진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우리가 한 점을 내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되면 본인도 뛸 것 같다. 물론 20경기까지는 조금 더 하체를 그라운드에 다지는 쪽으로 하는 게 팀에 좋지 않을까 싶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도루는 지금도 사인 줬는데 안 뛰더라”며 “본인이 가진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우리가 한 점을 내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되면 본인도 뛸 것 같다. 물론 20경기까지는 조금 더 하체를 그라운드에 다지는 쪽으로 하는 게 팀에 좋지 않을까 싶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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