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년에 퇴직하고 실업급여 받으셨거든
그 기간동안 엄마가 나+동생한테 셋이서 해외여행 가자고 함 (동생 경비는 엄마가 부담한댔음)
나는 당시에 회사 다닐때라 날짜만 정해지면 상관 없는 입장이었고, 동생은 취준하고 면접에 알바 다니느라 별로 안가고 싶어했음
그렇게 차일피일 밀리다가 엄마 실업급여 지급이 끝나면서, 엄마도 돈때문에 해외여행 갈 생각이 사라짐
근데 동생이 이번에 남자친구랑 일본여행을 가게 됐어 동생이 취준으로 너무 지쳐보이길래, 내가 첫 해외여행 잘 다녀오라고 비행기표 끊어줬음
근데❓️❗️ 여기서 엄마가 엄청 서운해하면서 화를 냈어
엄마가 같이 가자고 몇달동안 말할때는 개무시하고, 남친이랑 쏠랑 가버리는게 예의가 없대
당연히 나랑 동생 VS 엄마 구도로 겁내 싸우고...아직까지 말 안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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