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인데 초등학생때부터 사소한일로 싸웠는데 20대중반까지만 해도 잘 풀고 했단말야 근데 서로 스트레스가 심한지 요즘엔 대화만 해도 짜증내고 결국 싸우게 되는데
원래 이런거야? 우리가 지금 같이 살아서 더 그런거같은데
하..이렇게 싸우는게 맞나싶어.. 안그래도 심적으로 힘든데
의지할수있는 가족이 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둘이서 나한테 내가 문제다 말투가 문제다 우리도 문제있지만 너가 더 문제다 널 위해서 하는소리다 이러는데
처음엔 나도 문제있는거 같아서 인정하고 고치려고 하고있거든? 근데 이게 하루 아침에 바뀌는것도 아니고.. 점점 고치고있는데 자기 맘에 안들면 내가 이래서 기분나쁘고 고칠생각 없어 보인다면서 화내고 인정하면 또 왜그러냐 그러고;
이게 반복되니깐 나도 언니들이 진짜 날 위한걸까 그냥
자기들 입맛에 맞추려는거 같은 생각들고..
내가 반박하면 무조건 니잘못이니 내잘못이니 따지지말라면서 자기들은 왜따지는데..
진짜 요즘 너무 죽고싶어 안그래도 사람만나는거 힘든데
가까운사람이 더 그러니깐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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