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제일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거든
이 친구랑 안면도 있기도 한데 여동생 통해 이야기도 서로 엄청 듣고 내적 친밀감이 좀 많은 동생이었음
엄마도 알아서 셋이 같이 갔는데 엄만 이미 울었고 난 뭔가 미안한거임 그 동생이 애써 밝은척 하는데 얘도 안우는걸 내가 울자니 좀 미안할거같아서 ..
근데 밥 같이 먹는데 참다가 터져버림 ㅠㅠ 눈물이 계속 나와서 뒤돌아서 눈물 닦고 울음 .. 뭔가 민망하면서도 미안했음
울어도 된다 그러는데도 좀 그렇더라 ,, 막상 그 자리에 있으니 그 친구 맘이 고스란히 나한테 전해져서 더 그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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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만큼은 진짜 돈 아까워서 안쓰는 소비 말해보는 달글.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