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가는데 시골이라 동남아 국제결혼을 많이 하셨음 거짓말 안하고 절반은 도망갔거나 도망갔다가 (자,타의로) 다시 돌아온 케이스임
그럼 애들은 울고불고 난리남 그때마다 너무 안쓰러웠거든 근데 딱 한 자매만 안울더라 그게 더 슬펐음 걔네 엄마는 도망갔다가 끌려오기를 반복했다고 들었음 느낌상 가정폭력도 있었던거 같고
예전일인데도 언니랑 동생 둘이 아무표정없이 앉아있던게 기억남 차라리 울었으면 맘에 안박혔을거 같음 괜히 가정사 끼어들지 말라고 해서 아무말도 못해줬는데 그것도 맘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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