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결혼 포기했고 열심히 남들처럼 사는 평범한 직업? 포기했음
몇년전에 회사생활 일년하면서 이미 무기력함을 느낌
몇년을 무기력과 우울함에 벗어나려 노력도 했음
연애도 하고 알바도 해보고 다이어트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래도 무기력함과 우울함은 돌아왔음
회사 그만두고 알바만 하다 다시 남들처럼 살겠다고 회사에 들어갔는데 그냥 인생에 대한 기대나 목표도 없는데
잔소리 심하고 부조리 심한 회사를 들어가니 의지가 안생기더라고 목표나 의지가 있었으면 그냥 버틸수있는건데 그냥 왜 이러고있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그리고 인터넷이나 주변친구들이 얘기하는게 있잖아 이십대후반이면 뭐 결혼생각해야지라던가 직업 방향이나 돈은 어느정도 모아야 정상이다라든가 그런얘기들이 그때는 나도 거기에 맞추려고 했던거 같아
근데 지금은 인생에 기대도 없기 때문에 왜 꼭 거기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음 왜 안맞추면 한심한 인생인지도 모르겠음
태어나서 자살하지 않고 살아있다는거 남에게 폐안끼치고 돈이라도 벌고있다면 한심하지않은거 아닐까
이게 최선이라고는 생각못하는걸까 그냥 다포기해버리니까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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