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 형편 어려운 편이고 진짜 온 가족이 큰맘먹고 나 약대 목표로 겨우겨우 재수시켜줬는데 그 정도까진 안 돼서 인서울 다른 과 들어갔어.. 근데 재수때 많이 오르는 거 보고 한 번만 더 하면 될거같았는데 도저히 반수고재수고 더이상 할 수가 없더라 재수때도 부모님이 돈 대출 받으신거였어서..알바에 공부에 다 잡을 자신도 없고..ㅠㅠ
그렇게 잊고 살고있었는데 나보다 훨씬 공부 못했던 동창 5수해서 약대들어갔네 물론 그렇게 오래 공부 했다는 것도 대단하긴 한데 거기는 완전 금수저에 부모 둘 다 약사거든 갑자기 슬프고 많이부럽다 정말 금수저 부모들은 어떻게든 자기 자식 좋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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