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9살임
근데 진짜 빡쳐 진짜 진짜 너무 화가나
이거 하지 말라 저거 하지 말라
뭐만 하면 잔소리하고 내 인생에 신경쓰고 참견하고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내가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나이인데
니가? 니가? 이러면서
못믿고 날 진짜 7살 취급해
어릴때부터 집안 살림 다 하고 살았는데
쳐맞으면서 컸는데
니가 자취하면 혼자 살 수 있어?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으면서 이래
이 말 들을때마다 내가 하는말
쳐맞으면서 컷는데 뭔 온실 속 화초, 이러면 아무말 안함
걍 짜증나
이거 입어라 저거 입어라
먹지마라 먹어라
가지마라 하지마라 등등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간섭하는데 그럴때마다 수치스럽고 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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