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LCK
https://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05만약 프로야구나 프로축구 선수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부친 명의를 이용해 지능적으로 탈세를 저질렀다면, 상벌위 단계에서 '제명(영구 퇴출)'까지 논의될 만큼 중대한 사안으로 다뤄졌을 것이라는 게 체육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반면 LCK 사무국은 지난달 조세심판원 결정문으로 룰러 선수의 조세 회피 목적이 명확히 밝혀졌음에도 한 달 가까이 침묵하다가 뒤늦게 조사에 착수했다.
명백한 탈세가 확인된 상황에서도 별도의 임시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하면서, 리그 흥행을 위해 도덕적 잣대를 낮춘 특혜라는 비판이 거세다.
결국 이번 사안은 LCK가 글로벌 이스포츠 리그로서의 외형적 성장만큼이나 내실 있는 행정 시스템과 도덕적 기준을 갖췄는지 시험하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큰방
Gen.G
HLE
DK
T1
KT
DNS
DRX
레드포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