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 만나기 전까진 한번도 간적 없던사람이고, 나랑 만나는 동안 작년에 처음 가봤더라 재밌었는지 최근에 2번 더 갔더라고? 총 3번여자끼고 술먹는 노래방업소간거고 잠자리는 아직 안한상태
할 마음은 있었는데 그 전에 나한테 들켰어
자기가 한 모든선택을 후회한다고 술도 끊고 그친구랑 그 친구 주변 지인까지 전부 정리하겠다고 폰도 오픈하겠다고 나만있으면 된다며 엄청 울면서 비는데
물만난 물고기처럼 재밌어하다가 들키고나니 그제서야 정말 후회하는게 느껴지긴했어 갱생의 가치가 있을까 싶다가도
날 속였다는 사실이 용납이 안돼서 헤어지긴했어
근데 업소 안가본남자, 안가는남자, 주변의 유혹에도 굳건히 안갈 남자 솔직히 드물잖아
그러다보니 그냥 차라리 잠자리 갖기전에 일찍 걸려서 뼈저리게 후회하고 정신차린 사람이 낫나 이런생각도 괜히 하게된다 미친거 알아 4년만났는데 한순간에 겪은일이라 객관적 판단이 잘 안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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