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팔로 1년간 연락이랑 선물주고받은 언니가
뉴욕에 있는 우리집에서 홈스테이 하라고 권함
휴학하고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미국까지 갔는데
일주일만에 “짐싸” 한마디 던지고 투명인간 취급 했대
그 길로 새벽에 집나와서 짐가방 들고 공항까지 가서
뉴욕 여행 후에 만나기로 했던 잭한테 전화했더니
나도, 부모님도, 우리집 강아지도 널 기다리고 있으니까
당장 오라고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 타고 가서 짐찾다가 돌아보니까 꽃다발 들고 서있었대
나라면 결혼함 어떻게 이런 사람이 존재하냐
심지어 오래 알던 사이도 아니고 우연히 공항에서 친해져서 1년정도 연락하게된사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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