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맞나 싶지만 드라마 영화같은 거 보면서는 잘 우는데 실제 상황에선 진짜 안 울게됨... 화나고 억울해서 눈물이 비집고 나오는건 되는데 슬픔을 회피하나봐 슬퍼도 눈물이 안나고 그냥 안 믿김
방금 이모 암 소식 듣고 사촌언니가 막 우는데 나는 안 믿기고 걍.. 생각해보면 엄마 암일 때도 그렇고 할아버지나 외삼촌 돌아가셨을 때도 눈물이 안 났고 사실 아직도 안 믿기는 거 같아 그냥 오래 못 보고있다는 생각 정도... 문득 내가 너무 비인간적인 거 같아서 글 써봐 이런 건 뭐 방법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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